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이 테란 (문단 편집) == 개요 ==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의 유닛 조합. 주로 [[테테전]]이나 [[테저전]]에서 사용한다. [[프로토스]]의 [[황금 함대]]와 궤를 같이하는 슈퍼 럭셔리조합이다. 이전엔 무기고 지상, 공중 업그레이드가 따로 나눠져 있어 체제 전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업통합 패치 이후 자연스레 물흐르듯 넘어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기존의 [[메카닉 테란]]이나 [[밴카닉]]을 그대로 후반으로 끌고가는게 아니라 스카이 테란을 위한 연결고리로 활용하고 있다. 2014년 초반 기준으로 [[이영호]]가 사용해서 저그를 모조리 때려잡는 등 쏠쏠하게 재미를 보고있다.[[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esports&category=starcraft2&id=68317&gameId=2014012535102301187&listType=keyword&page=3&keyword=%EC%9D%B4%EC%98%81%ED%98%B8|#]] 사용하기 좋은 맵은 2015년 시즌 3 기준으로 코다, 테라폼 적어도 2인용맵이 아니라면 시전하기 어렵다.[* 2015년 시즌 3 기준으로 코다, 테라폼 외에 철옹성, 캑터스밸리에서 활용하기 좋지만, 멀티를 먹는데 큰 어려움이 따른다.] 정작 대회에서는 잘 볼 수 없는데 후반으로 가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버리기 때문. 테란이 스카이 테란을 준비하는 경우도 사실 별로 없다. 메카닉 테란을 하면 보통 타이밍 러쉬로 끝내는 것이 승률이 높고 만약 그 러쉬가 막히면 저그의 역러쉬에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스카이 테란이 나오지 않는다. 스카이 테란이 나오는 경우는 타이밍 러쉬 이후 비슷한 상황이라 계속 진행되는 경우나 테란이 초반 올인을 당해 버티는 것밖에 못하는 경우에 나온다. 그래도 김기현처럼 작정하고 후반으로 끌고가면 나오긴 하다만, 저그가 [[파해법]]을 찾지못해 무적의 체제, 테저전판 [[마의 25분]]이라고 불리던 시절에도 자주 등장하지는 않았다. 맵이나 초반 운영등 변수가 많기 때문. 다만 2015년 8월 경엔 테저전에서 어느정도 보이는 추세다. 래더 구간이 낮은곳에서는 높은 승률을 보장해준다.민간인의 컨트롤로는 저 밑에 써있는 저그의 대처법을 완벽하게 실천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조합이 완성되면 느긋하게 앉아서 상대가 나갈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사실 저레더 구간은 운영방법과 빌드만 알아도 높은 승률이기는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